일본 입국 후 격리기간

일본 입국 후 격리기간이 3일로 단축. 관광목적의 방문은 제외.(2021년 11월 5일 기사)

 

일본 정부는 11월 5일, 코로나바이러스 검역대책에 관해 현재 일본 입국 후 10일간의 격리기간을 3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관방 부장관 키하라 세이지 씨는 기자회견에서 유효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할 것, 사전에 입국 책임자를 통해서 소관부처로부터 활동계획서 등의 심사를 받았을 것을 조건으로 대기기간이 현재의 10일에서 3일로 단축된다고 밝혔다.

 

또한 입국전 14일 이내로 10일/6일의 격리 대상이 되는 나라와 지역에 체재하지 않는 것이 조건으로 되어있다. 격리 3일째 검사를 받은 후에는 책임자의 관리하에 대중교통의 이용을 인정하는 것으로 한다.

 

관광 목적을 위한 입국은 이번 조치에는 포함되지 않으나, 연내를  목표로 재개 검토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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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585bc89e79a092f4afecfeced0ab1467f3383a12

日本入国後の隔離を3日へ短縮。観光目的の訪日は除外（Impress Watch） - Yahoo!ニュース

밑의 댓글을 보니 순수 비지니스의 목적이 아니라면 3일 단축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함.

해외 주재 일본인이 휴가를 위해 귀국하는 경우 10일간의 격리기간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얘기.

일본 정부는 세세한 규정을 정해놓고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 성가신 규칙을 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도 있다.